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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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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사진
안녕하십니까?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입니다.
제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2005년「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생명윤리 및 안전을 확보하고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 발족했습니다.

지난 6기를 거치는 동안 전임 위원님들의 헌신과 노력을 바탕으로 급속히 발전하는 다양한 생명 관련 신기술의 변화와 그에 따른 우리 사회의 대응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논의해 왔습니다.

특히 제6기 국가위원회는 임기를 마치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개선을 위한 권고」를 의결하고, 향후 위원회가 더욱 실질적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 개선의 방향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제7기 국가위원회는 이러한 전임 위원님들의 노력과 권고를 무겁게 받아들여, 올바른 생명윤리 정책 수립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오늘날 인공지능, 유전자 편집, 디지털 헬스케어 등 생명 관련 신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인류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동시에, 인간 존엄과 생명윤리에 관한 깊은 성찰과 사회적 합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숙의하는 공공 생명윤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제7기 국가위원회는 '인간 존엄과 인권에 기반한 공공 생명윤리를 확립하고 실현하는 사회'라는 비전 아래, 다음과 같은 활동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자 합니다.

첫째, 생명윤리 관련 정책과 규범의 형성 과정에서 시민, 연구자 등 사회 구성원들이 책임 있는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관점에 근거한 충분한 숙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론화 허브의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여러 부처 간 이해관계 조정 등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국가위원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선제적 과제 발굴과 전문적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하여 심의 기능을 넘어 정책 자문 기능까지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 생명 존중'과 '인간 존엄'이라는 공통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생명윤리와 연관된 모든 분야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제7기 국가위원회의 활동에 끊임 없는 관심을 주시고,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를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통령 소속 제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김옥주 김옥주 사인